회삿돈 614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우리은행 직원이 구속영장 심사를 받기 위해 조금 전법원에 출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 상황 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회삿돈 614억 원 횡령한 혐의를 받는 우리은행 직원의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조금 전 중앙지방법원에 출석했는데요. <br /> <br />취재진의 질문에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[A 씨 / 우리은행 직원 : (자수한 이유가 뭡니까?) ….]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희재 (parkhj02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43013504280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